연예
헤이즈, 사랑스러운 일상 `민트♥민트해`
입력 2017-06-14 11:13  | 수정 2017-06-14 11:14
헤이즈.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래퍼 헤이즈(25)가 새 앨범과 함께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상큼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헤이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사랑스러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헤이즈는 민트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을 입고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에 팬들은 "친구 같은 헤이즈", "스타일도 굿", "청순하네", "오늘은 어떤 종이백 들고 왔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의 새 EP 앨범 ‘///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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