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펜타곤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5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보일 펜타곤의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의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는 스타시스템 김세환 단장과 펜타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로큰롤을 접목한 세련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넘치는 마음을 튕기는 듯한 말투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 1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를 발매한 펜타곤은 컴백에 앞서 오는 6월10~12일 서울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TENTASTIC Vol.2 ~TRUST~'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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