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성악가 조수미가 가수 수지를 극찬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출연했다. 그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 언어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중국 대표 왕심린은 한국드라마 KBS2 ‘드림하이에 출연한 것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림하이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수지 멘토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수지에 대해 예쁘고 재능도 많아서 눈여겨봤다”며 그때부터 잘하더라”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조수미의 위엄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출연했다. 그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 언어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중국 대표 왕심린은 한국드라마 KBS2 ‘드림하이에 출연한 것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림하이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수지 멘토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수지에 대해 예쁘고 재능도 많아서 눈여겨봤다”며 그때부터 잘하더라”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조수미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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