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 수첩 7권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제출받은 총 56권의 수첩에 2015년 9월 등 빠진 시점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안 전 수석의 최측근인 보좌관 김 씨를 다시 불러 추궁 끝에 숨겨뒀던 미제출 수첩 7권을 확인하고 추가로 제출받았습니다.
진성호전 국회의원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영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제출받은 총 56권의 수첩에 2015년 9월 등 빠진 시점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안 전 수석의 최측근인 보좌관 김 씨를 다시 불러 추궁 끝에 숨겨뒀던 미제출 수첩 7권을 확인하고 추가로 제출받았습니다.
진성호전 국회의원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영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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