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이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 #촬영중 #스텝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검정 티셔츠에 빨간 재킷을 입고, 셀카봉을 높게 든채 여러명의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유리를 비롯한 스태프들도 피곤한 촬영 일정 중 모두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어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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