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리, 김다예와 다정한 셀카…훈훈한 미모 라이벌
입력 2017-06-12 15:15 
이유리, 김다예 사진=sidusHQ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유리와 김다예가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 연출 이재상)의 이유리와 다정하게 찍은 촬영장 셀카를 김다예가 공개, 예쁜 신부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sidusHQ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라이벌이었던 이유리와 찍은 김다예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신부 이유리만큼 예뻤던 민폐 하객 김다예는 이제 짝사랑 종료! 앞으로는 짝사랑 말고 예쁜 사랑 나누는 캐릭터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짧은 앞머리와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눈부신 신부 이유리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유리와 다정한 결혼식 셀카를 공개한 김다예가 출연하는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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