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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옌안, 팔 부상으로 활동 중단…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입력 2017-06-12 15:10 
펜타곤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세레모니)’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펜타곤(PENTACON) 후이가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옌안을 언급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펜타곤의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세레모니)'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후이는 옌안이 같이 연습하다가 팔부상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쇼케이스에 참석하지 못한 옌안을 언급했다.

이어 옌안이 어제 공연 대기실에 와서 응원도 했다. 그래서 함께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같이 열심히 고생했는데 (무대에 함께 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클 뿐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발매된 펜타곤의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에는 타이틀곡 ‘예뻐죽겠네 ‘Lucky ‘소중한 약속 ‘Nothing ‘스펙타클 해 ‘고마워 ‘Beautiful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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