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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학원 교습 '원점 재검토'
입력 2008-03-14 11:35  | 수정 2008-03-14 11:35
서울시의회가 공교육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학원 교습시간 자율화 조례를 원점에서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14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 오후 교육문화위원회를 열어 관련 조례에 대해 다시 심의한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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