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샤이니 종현과의 친분을 뽐냈다.
태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추억. 징구탱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연과 종현이 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바꾼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태연은 종현이 발표한 소품집의 타이틀곡 'Lonely'를 함께 참여 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 한 바 있다.
한편 태연은 12일 오전 해외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태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추억. 징구탱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연과 종현이 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바꾼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태연은 종현이 발표한 소품집의 타이틀곡 'Lonely'를 함께 참여 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 한 바 있다.
한편 태연은 12일 오전 해외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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