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풀숲을 걸어나오는 동물 한 마리.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에 눈길이 가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마리가 아닙니다!
하나, 둘, 셋, 넷...
맙소사 무려 12마리가 등 위에 올라타있는데요!
주머니쥐과에 속하는 이 녀석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의 주머니 속에 살다가 점점 크면서 이렇게 어미 등에 올라타 이동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만만치 않을텐데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풀숲을 걸어나오는 동물 한 마리.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에 눈길이 가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마리가 아닙니다!
하나, 둘, 셋, 넷...
맙소사 무려 12마리가 등 위에 올라타있는데요!
주머니쥐과에 속하는 이 녀석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의 주머니 속에 살다가 점점 크면서 이렇게 어미 등에 올라타 이동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만만치 않을텐데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