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맨투맨’ 한지선, 짧은 등장에도 강렬 존재감 ‘인간비타민’
입력 2017-06-10 09:29 
맨투맨 한지선 사진=맨투맨
[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예 한지선이 ‘맨투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맨투맨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 여운광 (박성웅 분)의 코디네이터 ‘최코디 역으로 열연중인 신예 한지선이 짧은 분량에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눈길을 사로잡는 상큼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 맨투맨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한지선은 '최코디' 역할에 녹아들며 극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운광과 아웅다웅거리며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양팀장 (오희준 분)과 손분장 (이아진 분)과의 귀여운 케미까지 선보이고 있어 방영할 때 마다 큰 관심을 모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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