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밴드 버스터즈가 단독콘서트 개최를 알려,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남성밴드는 버스터즈는 노대건, 정상윤, 안준용, 이계진, 조환희 등 5인으로 구성된 실력파 밴드로,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스캔들'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노대건은 보컬, 정상윤은 드럼, 안준용은 기타, 이계진은 기타, 조환희는 베이스를 맡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9일 버스터즈의 소속사 에버모어는 "밴드 버스터즈가 7월 7일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콘서트 '라이브! 인 호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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