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정석 감독 `하영민-김재현, 마무리 좋았어` [MK포토]
입력 2017-06-08 22:0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이 SK에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넥센은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김하성, 고종욱, 허정협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SK에 6:2로 승리했다.
넥센 하영민과 김재현이 승리 후 장정석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SK는 2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