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미려 딸, 정모아 ‘인형보다 귀여운 심쿵 비주얼♥’
입력 2017-06-08 16:22 
김미려 딸 정모아.사진l김미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가수 겸 개그맨 김미려 딸 정모아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미려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모아 #나는진짜귀엽다 #아침에일어나니엄마찡이없다 #대답없는그녀 #돈벌러나가셨으니까그릏치 #엄마부르다가울었으니까그릏치 #우유나마셔야지 #꿀맛”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모아는 엄마를 찾다가 지친 듯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습으로 우유를 먹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와 빠져들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이쁘다”, 연예인 해야 하는 외모네”, 모아가 미려언니 닮아서 예쁘네요”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지난 2013년 결혼했고, 다음해인 2014년 딸 정모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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