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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 물오른 미모 "칸이 물이 좋나봐~"
입력 2017-06-08 13:56 
김옥빈. 사진l김옥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김옥빈 주연 영화 '악녀'가 8일 개봉한 가운데, 그의 셀카가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씨네21 ❤ #villainess #김옥빈 #악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옥빈은 헤어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을 받으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해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도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칸이 물이 좋나봐~ 물올랐어!", "이 사진 정말 볼때마다 예쁨♡", "생기 있고 여유로워 보여서 정말 좋아요~", "핵이뻐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서 주인공 숙희 역을 맡아 여배우로서는 보기 드물게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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