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엄마 집으로 간 장시호
입력 2017-06-08 10:54  | 수정 2017-06-08 11:11
'특검 도우미' 장시호가 구속 기간이 만료돼 오늘 새벽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구속 피의자 가운데 첫 석방자가 된 장시호는 구치소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서둘러 떠났고 도곡동에 있는 어머니 최순득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두아 전 국회의원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손수호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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