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SK건설, 966일간 무재해 기록 달성
입력 2008-03-13 15:40  | 수정 2008-03-13 15:40
SK건설이 국내외 공사현장에서는 최고인 966일간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기록을 달성한 현장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한 원유집하시설과 가압장 시설개선 공사 현장으로 지난 2005년 6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예정입니다.
SK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위험도가 높은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착공 이후부터 단 한 건의 재해 없이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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