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깨끗한나라,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 출시
입력 2017-06-07 15:12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특허받은 8만개의 멀티홀을 통한 빠른 흡수력과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신제품 '릴리안 초흡수 파우더 향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8만개의 멀티홀 커버가 초스피드로 혈을 흡수해 축축함을 느낄 새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멀티홀 커버는 피부 접촉면을 줄여줘 피부 자극을 감소시켜 준다. 은은한 파우더 향으로 기분까지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2중 흡수 통기성 커버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유지시켜 준다. 유연한 패드와 길고 넓은 후면부는 뒤척임에도 샘 걱정 없이 밤새 편안한 수면을 도와준다.
릴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8만개 멀티 홀로 흡수력은 높이고 피부자극은 줄여 여성 소비자들이 편안한 잠자리에서 기분 좋은 숙면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편의점,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소셜커머스 등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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