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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임직원에 `사랑의 커피` 전달
입력 2017-06-07 11:36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오른쪽 뒤)이 여름철을 맞아 영업현장에서 수고하는 회사 전체 FC 및 임직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이스 커피를 전달했다.
구 사장은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일선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땀을 흘리는 수호천사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운 날씨로 지칠 때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다시 활기찬 에너지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커피'로 이름 붙인 아이스 커피는 1000여 명의 임직원과 3500여 명의 설계사에게 3개월간 총 5만여 잔을 제공하며 신계약 실적이 많은 설계사에게는 추가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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