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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양건 교수
입력 2008-03-13 10:05  | 수정 2008-03-13 10:05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양건 한양대 법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함북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왔으며, 한국 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부위원장에는 박인제 변호사와 이영근 국가청렴위 정책기획실장 김필규 변호사 3명이 발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창용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공정거래 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서동원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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