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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신사들의 품격’ 마이클리·김다현·윤형렬과 호흡…기대감↑
입력 2017-06-06 11:10 
‘신사들의 품격’ 포스터 사진=폰즈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카이, 마이클리, 김다현, 윤형렬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THE 2ND 신사들의 품격으로 뭉친다.
신사들의 품격 테마곡인 포카레카레 아나와 배우들이 선곡한 곡들을 중심으로 타 공연과는 차별화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과 각종 이벤트까지 준비 될 예정이다.
카이는 When they go low, we go high”라는 말을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공연에 출연한 네 명의 배우들은 신사들의 품격을 앞두고 팬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를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다.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김다현, 카이, 윤형렬과 함께하는 신사들의 품격을 7월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예매처와 제작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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