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원, 볼살 쏙 빠진 V 라인…전성기 미모 그대로
입력 2017-06-06 10:05 
예원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예원(김예원)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원은 지난 5일 열린 영화 '악녀' VIP에 참석한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예원은 이날 짧은 치마로 시원하게 각선미를 드러낸 그는 네티즌 사이에서 "다리 살 빠졌다" "예뻐졌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실제로 예원은 최근 올린 사진들에서 볼살은 쏙 빠지고 가냘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예원이 올린 다양한 셀카에서는 완벽한 V라인 턱과 군살 없는 얼굴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예원은 최근 뮤지컬 '넌센스2' 등에 출연하며 행보를 넓히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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