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가람저축은행, 창원지점 이전 오픈 기념 예·적금 특판
입력 2017-06-05 16:54 


태광그룹 계열 예가람저축은행은 5일 경남 거창지점을 창원지점(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블루힐스빌딩 1층)으로 이전해 오픈한 기념으로 예·적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예금 특판은 300억원 한도로 진행하며 금리는 연 2.2% 이다. 정기적금 특판 금리는 연 2.8%이며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창원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