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진실 딸 최준희 “진짜 살려주세요”…SNS에 의미심장 글 남겨
입력 2017-06-05 15:28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SNS에 살려 달라”는 글을 남겨 충격을 안겼다.

최준희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밧줄에 목을 맨 여자의 사진이 담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최준희가 이같은 게시물을 올린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달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언니쓰 멤버인 홍진경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온 최준희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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