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혼성그룹 왈와리, ‘하쿠나마타타’ 이어 두 번째 싱글 ‘땡땡땡’으로 5개월 만에 컴백
입력 2017-06-05 15:12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가 여름을 맞아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컴백합니다.

앞서 지난 1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를 발표한 왈와리는 비트박스 아시아 챔피언 붐박스, 한국과 중국에서 DJ로 활동했던 보컬 쥰키, 그리고 메리로 구성된 3인조 혼성그룹입니다. ‘하쿠나마타타에 이어 두 번째 싱글 ‘땡땡땡 역시 쉽고 즐거운 댄스 음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왈와리의 두 번째 싱글 ‘땡땡땡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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