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국 오늘(5일) 3차 재검…재입영 이뤄지나
입력 2017-06-05 08: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오늘(5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입대를 위한 정밀검사를 받는다.
서인국은 지난 3월 28일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중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진단을 받아 재검사가 필요하다며 귀가 명령을 받았다.
그는 4월 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았으나 다시 검사를 받으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날 3차 검사 결과에 따라 재입영 여부, 복무지 등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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