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같은날 법정으로 간 '두 모녀' 外
입력 2017-06-02 18:19  | 수정 2017-06-02 19:03
정유라는 장시호와 두터운 사촌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두 사람의 끈끈함 이미 공개된 바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백성문 / 변호사
추성남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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