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측이 '프로듀스101 시즌2' 마지막 순위발표식 등은 공개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넷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101 시즌2' 순위발표식 관련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3일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 전 확정 전 마지막 순위발표식이 진행돼 11명 연습생이 탈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일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콘셉트 평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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