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청춘합창단’ 가정의 달 특별 시사회 성황리 개최
입력 2017-06-02 13:32 

다큐멘터리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이 지난달 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특별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은 2011년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전 국민을 감동시킨 청춘합창단의 못 다한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 휴먼 음악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시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청춘합창단을 지휘했던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뮤지컬 배우 임혜영, 개그맨 윤형빈, 임수민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으며 청춘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청춘합창단-또 하나의 꿈은 오는 15일 개봉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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