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리한나가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리한나는 지난 주 프랑스에서 열린 제 7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도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뜻 동화 속 공주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독특한 드레스 선택이 평소 그녀의 패션 센스를 증명해준다.
이 날 리한나는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듯 어깨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디즈니풍 실루엣과,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색상의 드레스와 귀여운 가방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90년대 어린시절 즐겨 신었던 젤리 샌들에서 영감을 받은 '펜티X푸마(Fenty x Puma) 젤리 슬라이드'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한나는 지난 주 프랑스에서 열린 제 7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도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뜻 동화 속 공주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독특한 드레스 선택이 평소 그녀의 패션 센스를 증명해준다.
이 날 리한나는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듯 어깨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디즈니풍 실루엣과, 구릿빛 피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색상의 드레스와 귀여운 가방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90년대 어린시절 즐겨 신었던 젤리 샌들에서 영감을 받은 '펜티X푸마(Fenty x Puma) 젤리 슬라이드'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