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 처음으로 학력평가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이번 평가는 학년 초 고등학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고교 1,2,3학년 학생 17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수능시험 형태로 출제됐으며 학생들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희망하는 영역과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습니다.
채점 결과는 다음달 2일 이전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각 학교로 직접 배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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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학년 초 고등학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고교 1,2,3학년 학생 17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수능시험 형태로 출제됐으며 학생들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희망하는 영역과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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