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정기 외박을 마치고 오늘 복귀한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따르면 탑은 이날 3박 4일 동안의 정기 외박을 끝내고 근무지인 서울 강남경찰서로 복귀할 계획이다.
탑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내 악대 소속으로 의경 복무 중이다. 지난 달 30일 정기 외박을 나가 예정대로라면 이날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것. 탑은 지난해 11월 제348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최종 합격, 지난 2월 9일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한편 지난 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탑이 대마초 흡입을 인정했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따르면 탑은 이날 3박 4일 동안의 정기 외박을 끝내고 근무지인 서울 강남경찰서로 복귀할 계획이다.
탑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내 악대 소속으로 의경 복무 중이다. 지난 달 30일 정기 외박을 나가 예정대로라면 이날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것. 탑은 지난해 11월 제348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최종 합격, 지난 2월 9일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한편 지난 1일 YG 엔터테인먼트는 탑이 대마초 흡입을 인정했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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