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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is뭔들, "내 머리가 어때서"
입력 2017-06-01 13:59  | 수정 2017-06-01 14:52
윤계상.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셀프 헤어칭찬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일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이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공항패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역시!!내생각이 맞았어!! 멋져!!"라고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 바꾼 헤어스타일에 대해 말들이 많았던 모양. 이에 팬들은 역시 "끼쟁이", "조심히 다녀와요","쭌형이랑 데니가 같이 보인다", "계상is뭔들"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날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은 나란히 인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윤계상은 화보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그의 애인인 배우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런던편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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