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가인, 고교시절 모태미모에...벌써 `사위 예약`
입력 2017-06-01 11:16 
‘도전 골든벨’ 고교시절 한가인.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한끼줍쇼' 연정훈이 들려준 가족얘기에 아내 한가인과 예쁜 딸에 대한 관심이 두루 높아졌다.
한가인은 데뷔 전부터 KBS 뉴스와 KBS2 ‘도전 골든벨 등을 통해 모태 미녀임을 '공인'받았다. 특히, 한가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똑한 콧날과 사슴처럼 반짝이는 눈은 지금도 그대로여서 감탄을 자아낸다. 한가인은 학창시절 뛰어난 성적으로 지성미까지 뽐냈다.
이렇다보니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딸에는 벌써 기대가 모아진다.
누리꾼들은 "한가인 딸? 사위하고 싶습니다", "한가인은 죽을 때까지 이쁠듯", "한가인 언제 복귀하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정훈은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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