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군주’ 유승호, 누나들 마음 박살? 매회 부여잡기 힘들다
입력 2017-06-01 11:13 
군주 유승호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군주 유승호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한 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유승호는 지난달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드라마 ‘군주에 함께 출연 중인 김소현, 김명수(엘), 윤소희와 인터뷰를 함께 했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군주 유승호가 ‘해품달 김수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뒤를 잇는 새로운 사극 꽃미남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누나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자 유승호는 이번에는 (누나들의 마음을) 박살을 내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공개된 ‘군주에서 유승호는 남성미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연기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군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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