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사드특위, `보고누락` 청문회 추진…김관진·윤병세 대상
입력 2017-06-01 09:44  | 수정 2017-06-08 10:08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는 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추가배치 보고 누락 파문과 관련, 국회 청문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외교·안보 당국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할 방침이라고 심 위원장은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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