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개최
입력 2017-06-01 09:40 

커피와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등 관련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오는 4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1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400개 부스 규모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투표로 최고의 원두와 음료를 선정하는 '2017 마스터오프카페'와 한겨레, 도형수, 유승권 등 유명 바리스타가 이끄는 커피 세미나도 마련됐다. 매일 컵케익과 원두를 선착순 제공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네이버 페이, 티몬에서 구입하면 50% 할인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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