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덴마크의 명물로 불리는 인어공주 동상이 때 아닌 '페인트 테러'를 당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지 동상 앞에 '고래를 보호하라'는 메시지도 남겼다죠.
과거에도 이 인어공주 동상은 다른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흉측하게 훼손되곤 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거 좋지요.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 선에서 그래야겠죠. 인어공주는 무슨 죄겠습니까.
덴마크의 명물로 불리는 인어공주 동상이 때 아닌 '페인트 테러'를 당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지 동상 앞에 '고래를 보호하라'는 메시지도 남겼다죠.
과거에도 이 인어공주 동상은 다른 의도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흉측하게 훼손되곤 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거 좋지요.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 선에서 그래야겠죠. 인어공주는 무슨 죄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