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신민철, 매력 뿜뿜 허영지에 “눈에 담아두고 싶어”

‘올드스쿨에서 배우 겸 모델 신민철이 여심을 흔들었다.

31일 오후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PD 이승훈) 3교시 왓위민원트에 신민철과 허영지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김창렬은 허영지에게 점점 여인의 향기가 난다”고 인사를 전했다.

허영지는 평소에는 제가 직접 화장한다. 오늘은 숍에 다녀와서 그런가보다”라며 웃음으로 답했다. 이에 신민철은 오늘 눈에 많이 담아두고 가야겠다”고 말해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