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특별시민을 31일부터 안방극장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31일 영화 ‘특별시민이 VOD 서비스를 오픈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시민'은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비롯해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목표로 최초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맹렬한 선거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실제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개봉돼 화제가 됐다.
최민식, 곽도원, 라미란, 심은경, 문소리, 류혜영 등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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