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써클’ 김지성 투신…의문 투성이인 사망 사건 ‘코피+푸른 벌레’
입력 2017-05-29 23:32 
‘써클’ 김지성 투신자살
[MBN스타 김솔지 기자] ‘써클에서 김지성이 투신 자살했다.

29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과 한정연(공승연 분)이 그동안 일어난 연쇄 사망 사건의 피해자들과 김난희(김지성 분)가 갑자기 코피를 쏟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등의 공통점을 보였다는 사실에 그의 기숙사로 향했다.

그러나 김난희는 이미 옥상으로 올라갔고, 김우진과 한정연이 말릴 새도 없이 투신했다.

김우진은 투신한 김난희를 바라봤고, 이때 김난희에 코에서 푸른색 벌레가 기어 나왔다. 이에 연쇄 사망 사건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