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천안 호당1리 마을을 찾아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사랑나눔 일손돕기는 공단이 11년째 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번에는 공단 임직원과 경륜・경정 선수 등 30명이 참여했다. 포도 가지치기와 마을 꽃길 조성을 도왔고, 국민체력100 건강충전버스를 이용해 마을 어르신 대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도 진행했다.
공단 홍보실은 지속적인 일손 돕기 활동과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도농교류 확산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사랑나눔 일손돕기는 공단이 11년째 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번에는 공단 임직원과 경륜・경정 선수 등 30명이 참여했다. 포도 가지치기와 마을 꽃길 조성을 도왔고, 국민체력100 건강충전버스를 이용해 마을 어르신 대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도 진행했다.
공단 홍보실은 지속적인 일손 돕기 활동과 지역 특산품 구매 등 도농교류 확산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