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순정만화 여주인공같은 채수빈 `365일 미모 열일중`
입력 2017-05-29 15:27 
채수빈. 사진| 채수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22)의 꽃미모 일상이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지난 16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부쩍 성장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온음료처럼 청량한 채수빈의 일상은 또래의 여대생처럼 풋풋하다.
이에 팬들은 "기분 좋아지는 채수빈양", "연기도 열일&미모도 열일", "반려견이 부러워 지네요"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2014년 단막극 ‘원녀일기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으로 열연했으며 차기작으로 KBS2 ‘최강 배달꾼 출연을 확정 지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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