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 빈지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란 말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들은 운동복을 입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빈지노는 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4주의 기간 동안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 군 복무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모델로 지난 2015년 8월 빈지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스테파니 미초바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란 말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들은 운동복을 입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빈지노는 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4주의 기간 동안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 군 복무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모델로 지난 2015년 8월 빈지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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