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올 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밴드 FT아일랜드의 화보가 공개됐다.
2007년 데뷔 이래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주며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진 FT아일랜드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해방촌의 한 렌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FT아일랜드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로 팬심을 사로 잡았다.
FT아일랜드는 멤버들간의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 대만, 상하이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6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7년 데뷔 이래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주며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진 FT아일랜드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해방촌의 한 렌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FT아일랜드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로 팬심을 사로 잡았다.
FT아일랜드는 멤버들간의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 대만, 상하이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6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