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최진혁이 MBC 새 수목극 ‘병원선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최진혁의 소속사 측은 26일 ‘병원선 출연 보도와 관련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로 현재 조율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병원선은 섬마을을 돌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병원선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 일찌감치 하지원이 여자 주인공으로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대왕세종, ‘한반도, ‘비밀의 문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와 박재범 PD가 의기투합 했다.
오는 8월 중 방영 예정.
kiki2022@mk.co.kr
배우 최진혁이 MBC 새 수목극 ‘병원선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최진혁의 소속사 측은 26일 ‘병원선 출연 보도와 관련해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로 현재 조율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병원선은 섬마을을 돌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병원선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 일찌감치 하지원이 여자 주인공으로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대왕세종, ‘한반도, ‘비밀의 문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와 박재범 PD가 의기투합 했다.
오는 8월 중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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