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진구 "술 잘 못마셔, 주량은 소주 반병"
입력 2017-05-25 14: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여진구가 주량이 소주 반 병 정도라고 밝혔다.
여진구는 2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해 "성인이 돼 술을 마시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진행자 컬투는 주량에 대해 물었고, 여진구는 "술을 잘 마시지는 못 한다. 마시면 너무 졸리다. 주량은 소주 반 병 정도가 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