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건설은 지난 19일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소형 오피스텔 ‘김포 골드마크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인근에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257실(전용 ▲22.05㎡ 114실 ▲21.56㎡ 26실 ▲31.41㎡ 13실 ▲25.01㎡ 13실 ▲27.46㎡ 78실 ▲29.61㎡ 13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입지하는 구래지구는 교통 및 생활편의시설이 잘갖춰진 곳으로 김포도시철도를 비롯해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등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 한강신도시 내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이 있고, 수변공원도 가까워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또한 아트빌리지, 조류생태공원, 문화예술센터, 복합쇼핑가,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있다.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개통하면 김포도시공항에서 5·9·공항철도로 환승해 강남·여의도·인천공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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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인근에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257실(전용 ▲22.05㎡ 114실 ▲21.56㎡ 26실 ▲31.41㎡ 13실 ▲25.01㎡ 13실 ▲27.46㎡ 78실 ▲29.61㎡ 13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입지하는 구래지구는 교통 및 생활편의시설이 잘갖춰진 곳으로 김포도시철도를 비롯해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등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 한강신도시 내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이 있고, 수변공원도 가까워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또한 아트빌리지, 조류생태공원, 문화예술센터, 복합쇼핑가,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있다.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개통하면 김포도시공항에서 5·9·공항철도로 환승해 강남·여의도·인천공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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