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조선산업 구조개선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합니다.
부산시는 내일(2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BK인베스트먼트와 'BK 6호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 결성식을 하고 지역 기업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펀드는 부산시가 30억 원, 한국모태펀드 250억 원, 비엔그룹 210억 원 등 모두 500억 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내일(2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BK인베스트먼트와 'BK 6호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 결성식을 하고 지역 기업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펀드는 부산시가 30억 원, 한국모태펀드 250억 원, 비엔그룹 210억 원 등 모두 500억 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