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KBL 사옥에서 FA(자유계약선수) 이적 선수들의 계약식이 진행됐다.
한편 김동욱은 삼성과 총액 6억 3천만원(연봉 5억6천700만원·인센티브 6천300만원), 3년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욱이 싸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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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욱은 삼성과 총액 6억 3천만원(연봉 5억6천700만원·인센티브 6천300만원), 3년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욱이 싸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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